2026년 최저시급이 10,030원으로 확정되었지만,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다릅니다. 4대보험과 세금을 빼면 시급당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계산해야 월급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. 지금 바로 근무시간별 실수령액과 공제내역을 확인하고, 내 월급을 정확하게 계산해보세요.
2026 최저시급 실수령액 계산방법
2026년 최저시급 10,030원에서 4대 보험(국민연금 4.5%, 건강보험 3.545%, 고용보험 0.9%)과 근로소득세를 공제하면 실제 시급은 약 9,140원입니다. 주 40시간 기준 월 209시간 근무 시 세전 2,096,270원에서 약 188,000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은 약 1,908,000원 정도입니다. 근무시간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계산이 필요합니다.
근무시간별 월급 상세내역
주 40시간 풀타임 근무
주 5일, 하루 8시간 근무 시 월 소정근로 209시간이 적용됩니다. 세전 총액 2,096,270원에서 4대 보험료 약 170,000원,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약 18,000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은 약 1,908,000원입니다. 주휴수당 포함된 금액이므로 별도 계산 불필요합니다.
주 30시간 파트타임 근무
주 5일, 하루 6시간 근무 시 월 157시간 기준으로 세전 1,574,710원을 받게 됩니다. 4대보험료 약 127,000원, 소득세 약 12,000원 공제 후 실수령액은 약 1,436,000원입니다.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이 지급되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.
주 20시간 단시간 근무
주 4일, 하루 5시간 또는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 시 월 105시간 기준 세전 1,053,150원입니다. 4대 보험료 약 85,000원, 소득세 약 8,000원 공제 후 실수령액은 약 960,000원입니다. 주 15시간 이상이므로 주휴수당이 포함된 금액입니다.
공제액 절약 꿀팁
부양가족이 있다면 소득세 공제를 받아 실수령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.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 공제가 적용되며, 20세 이하 자녀는 자녀세액공제로 1인당 15만원을 추가 환급받습니다. 또한 월급이 210만원 이하라면 근로장려금 신청으로 연 최대 165만원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하세요. 건강보험료 절감을 위해서는 피부양자 등록을 활용하면 월 약 7만원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.
실수하면 손해보는 함정 5가지
최저시급을 받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으면 월 수십만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 특히 주휴수당 미지급, 연장수당 계산 오류, 4대 보험 이중가입 등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.
-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 미지급 - 주급에서 약 8만원 손해, 고용노동부 신고 가능
- 연장·야간·휴일근무 수당 50% 가산 미적용 - 시급 15,045원 받아야 하는데 10,030원만 받는 경우
- 4대보험 이중가입으로 과다공제 - 2개 이상 사업장 근무 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 확인 필수
- 수습기간 최저임금 90% 적용 오남용 - 1년 미만 근로계약, 3개월 이내만 적용되며 단순노무직은 제외
- 식대·교통비 최저임금 산입 위반 - 현금 지급 복리후생비는 최저임금에 포함 불가능
근무유형별 실수령액 비교표
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른 세전 급여와 실수령액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 본인의 근무시간을 확인하고 예상 월급을 계산해보세요. 4대 보험 가입자 기준이며 부양가족 공제 전 금액입니다.
| 근무형태 | 월 근무시간 | 세전 월급 | 실수령액 |
|---|---|---|---|
| 풀타임(주40시간) | 209시간 | 2,096,270원 | 1,908,000원 |
| 파트타임(주30시간) | 157시간 | 1,574,710원 | 1,436,000원 |
| 단시간(주20시간) | 105시간 | 1,053,150원 | 960,000원 |
| 초단시간(주15시간) | 78시간 | 782,340원 | 720,000원 |
| 야간근무(주40시간) | 209시간 | 2,514,324원 | 2,280,000원 |